개고기 집 폐업하면 일단 250만원...개식용 종식 1년 550억 편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페이지 정보
작성자 zBej2YEbm 작성일24-09-04 15:14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2일 '농민신문'에 따르면 내년 폐업·전업하는 개식용업계에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544억1300만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6억원 등 모두 550억1300만원이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.
농식품부 예산안에선 개사육 농장주의 전업·폐업 이행촉진금으로 281억원이 사용, 잔여견을 맡는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소 지원엔 15억원, 도축장시설 철거엔 50억원이 투입된다.
또 식약처 예산은 전업하는 식당에 250만원씩 지급하며 정부는 내년 육견농가의 30%, 개식용 식당의 10%가 전업할 것으로 판단했다.
농식품부는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이달 개식용종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.
폐업 이행촉진금만 550억, 개 마리당 얼마 보상해줄지는 이달 중에 나온다고 함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